올해 7월부터 새로운 환경정책,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투명 페트병의 분리수거만 잘 이뤄져도 연 2.9만톤에서 10만톤의
국내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환경보호의 첫걸음, 투명 페트병과 일반플라스틱을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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