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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

나를 돌아보는 시의 시간

해를 보내다

노을이 불타며 황혼으로 치닫는다.

나를 돌아보는 시(時)의 시간
지는 노을 좋은데, 황혼은 가까이 와 있다.

글. 정명곤  사진.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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