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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강을 따라 걷는 경기둘레길

경기둘레길 34코스는 남한강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절 신륵사에서 출발합니다.
남한강은 경기도 여주 땅에 이르러 이름이 여강으로 바뀝니다. 

이 코스의 이름이 여강길인 이유이기도 한데요.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는 아름다운 둘레길 코스!


이번 주말에는 한강 물길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생태길을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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