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경기둘레길 코스는
상서로운 구름을 타고 푸른 용이 노닐던 안성,
서운산을 따라 남사당패와 포도의 역사를 만나는 길입니다.
숲을 통해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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