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안전

안성의 역사를 만나는 길

오늘 소개할 경기둘레길 코스는
상서로운 구름을 타고 푸른 용이 노닐던 안성,
서운산을 따라 남사당패와 포도의 역사를 만나는 길입니다.
숲을 통해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볼까요?

 

나의 경기도 웹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