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을정책플랫폼 ‘도미니’ 오픈
도민이 제안하면
경기도가 정책을 만듭니다!
경기도가 주민에 의한 마을문제 해결과 주민자치 발전을 돕기 위해 만든 마을정책플랫폼 ‘도미니’가 문을 열었습니다.
‘도미니’는 경기도민에서 따온 이름으로 지난 2019년 시행된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에서 제안된 내용을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연구, 설계해 만든 공공서비스입니다.
‘도미니’는 도민 5인 이상이 육아, 취업, 돌봄, 환경, 문화, 보건, 건강 등 문제 해결방법을 제안하고, 다른 10명 이상이 공감하면 도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0개 이상 공감을 받은 제안은 마을활동가, 마을지원기관 실무자, 공공정책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70인의 추천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후 경기도로부터 최대 200만 원의 정책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 제안 정책화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가 될
경기도 마을정책플랫폼 ‘도미니’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경기도 마을정책플랫품 '도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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