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입석 승차 중단으로 인한
경기도민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초부터 주요 광역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정규버스, 전기버스가 추가 운행됩니다!
우선 12월 초부터 화성, 성남, 수원, 용인, 남양주 5개 시·군 16개 노선에 전세버스 20대가 추가 운행됩니다. 성남시 4개 노선에는 정규버스 10대가 증차될 예정이며, 화성시 2개 노선에는 2층 전기버스 14대가 12월 20일까지 추가 투입될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기도는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신차버스 출고 지연, 운수종사자 확보 등의 문제로 입석대책 실행이 늦어지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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